기억해요 아이들의 생일
아이들의 생일
생일을 맞은 단원고 희생 학생을 기억합니다
1월11일이 생일인 3반 신승희학생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1367번째 4월 16일 2018년 1월 11일 목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넌 3반 #신승희학생의 생일입니다. "숭어" "신숭생숭"오를 승에, 기쁠 희, 삶에 기쁘고 즐거운 일들이 많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빠는 승희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승희는 한 살 많은 언니가 있는 막내딸입니다.처음 본 승희는 신사임당 같다..
416가족협의회2018-01-11629
1월 9일이 생일인 1반 정가현, 9반 정다혜를 기억합니다. [1]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65번째 4월 16일.2018년 1월 9일 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1반 #정가현 9반 #정다혜학생의 생일입니다. 1: 1반 #정가현 "소영, 가영 언제 오니? 우리 약속한 거 지키러 와야지.우리 노래방에서 미친듯이 노래부르고,고기 뷔페가서 배터지게 먹구,놀이동산가서 신나게 놀구, 켐핑장도 가구,우리..
416가족협의회2018-01-09388
1월 6일이 생일인 6반 김승태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62번째 4월 16일2018년 1월 6일 토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6반 #김승태학생의 생일입니다."소중한 내아들 김승태.오랫만에 와보는 교실이 왜 이리 낮설은지.우리 승태가 있어야할 곳에 엄마가 와있네.그곳에서 잘지내고 있는거지?너무 보고 싶어.어디선가 승태가 엄마하고 부르며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나타나 ..
416가족협의회2018-01-08240
1월 5일이 생일인 5반 천인호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61번째 4월 16일2018년 1월 5일 금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5반 #천인호의 생일입니다. 2018년 첫 생일을 기억합니다. #5반_천인호 "인호야 누나야잘 지내는 건지 너무 보고 싶다.어디 아프지 말고 겨울이 왔는데 감기도 조심하고. 많이 춥다. 잘 지내고 우리 또보자.다음 생에도 누나 동생해주..
416가족협의회2018-01-05226
1월 5일이 생일인 6반 박영인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61번째 4월 16일 2018년 1월 5일 금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6반 #박영인학생의 생일입니다. 2018년 첫 생일을 기억합니다. 6반 #박영인 "영인아 늘 제일 먼저와서 우리반 문지기를 담당했는데.왜 아직 안오니?너 아침에만 문열고 집에갈 땐 단속 안했잖아.그러니까 얼른 와." 1361일이 지..
416가족협의회2018-01-05278
1월 5일이 생일인 9반 이다혜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61번째 4월 16일2018년 1월 5일 금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10반 #이다혜학생의 생일입니다. 2018년 첫 생일을 기억합니다. 10반 #이다혜"너는 하늘나라로 떠난 뒤 엄마 꿈속에 네 차례 찾아왔어. 너는 웃으며 "엄마, 나 잘 있어" 라고 한 뒤 사라졌지. 꿈속에라도 나타나줘서 고마웠고 그렇게라도..
416가족협의회2018-01-05619
12월 29일이 생일인 9반 김초예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54번째 4월 16일2017. 12. 29. 금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9반 #김초예학생의 생일입니다. #김초예아델라 초예야! 초예야!"우리 큰딸" 하면 "응, 왜? 엄마, 아빠" 이렇게 대꾸해주던 딸의 목소리를 이제는 들을 수가 없구나. 엄마, 아빠가 힘든 것 같으면 우리 큰딸이 "엄마, 아빠 사랑해..
416가족협의회2017-12-29360
12월 29일이 생일인 7반 박현섭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54번째 4월 16일2017. 12. 29. 금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박현섭의 생일입니다.7반 #박현섭 "섭아.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전부 였는데.엄마가 많이 사랑한거 우리 아들은 알거야너 때문에 많이 웃고 너 때문에 그 긴 세월 행복했단다.엄마 만날때까지 ..
416가족협의회2017-12-29175
12월 27일이 생일인 8반 김영창을 기억합니다. [1]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52번째 4월 16일(2017.12. 27. 수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8반 #김영창학생의 생일입니다. "우리 영창이요? 순해요.순하디 순해서 쑥맥같은 아이예요. 그렇다고 그게 다는 아니예요.한 번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악착같은 데도 있어요. 끝까지 해내고 만다니까요." "영창아, 엄마한테 항상 뽀..
416가족협의회2017-12-27160
12월 24일이 생일인 8반 김재영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9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크리스마스이브날"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8반 #김재영학생의 생일입니다.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자"재영이의 좌우명입니다. " ‘초보 엄마’에게 넌 태동이라는 생명의 신비함을 알려주었지. 핏기 묻은 너를 가슴에 안았던 그 벅찬 순간이 아직도 생생..
416가족협의회2017-12-26220
12월 22일이 생일인 2반 한세영을 기억합니다. [1]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7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22일 금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2반 #한세영학생의 생일입니다.연일 가슴 아픈 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엄마와 생일이 같은날인 권순범의 생일,오늘은 추모영상으로 많은 국민들을 울렸던 세영이의 생일을 기억합니다."누나, 잘 지냈어?어느덧 벌써 100일이 지나고 더 지..
416가족협의회2017-12-221071
12월 20일이 생일인 6반 권순범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5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6반 #권순범학생의 생일입니다. "엄마, 아빠들의 힘이 부족하네, 세상이 야속하다. 이러다가 진상규명을 제대로 못 하는 게 아닐까 싶어. 나중에 아들을 만나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들이 친구, 선생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416가족협의회2017-12-20235
12월 19일이 생일인 8반 이재욱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4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8반 #이재욱학생의 생일입니다. 작년 생일에는 동거차도에서 빛으로 내려왔던 재욱이었는데 올해는 분향소에서 웃어줍니다. "천진난만한 웃음속에 드러나는보조개, 간지러운 웃음소리, 튼실한 허벅지, 어설픈 기타리스트, 우리집 에너자이저..
416가족협의회2017-12-19265
12월 18일이 생일인 3반 박영란을 기억합니다. [1]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3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3반 #박영란학생의 생일입니다. "엄마, 아빠, 나 같은 딸이 있어서 좋아, 행복하지?"이 말은 영란이가 수학여행을 떠나기전에 부모님께 묻던 말입니다."우리 딸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다"라고 그때 큰소리로 말해주지..
416가족협의회2017-12-18233
12월 15일이 생일인 7반 박성복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박성복학생의 생일입니다.지난 세월호특조위 청문회에서 어떤 증인이 세월호 단원고 희생학생들을 "철없는 아이들"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오늘 생일을 맞은 성복이를 보고 철없는 아이인지 판단해 보십시요. 성복이의 꿈은카페를 차려서..
416가족협의회2017-12-15173
12월 13일이 생일인 4반 진우혁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8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4반_진우혁학생의 생일입니다.4반 #진우혁 "아들!아들이 공부하는 교실와서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됐네 ㅠ ㅠ멋진 아들과 함께 했던 날들너무 그립다!보고 싶고 또 보고 싶네날이 넘 춥다 따뜻하게 입고 건강조심 ㅋㅋ사랑하는 아빠가..
416가족협의회2017-12-13163
12월 13일이 생일인 6반 최덕하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8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3일 수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6반_최덕하학생의 생일입니다.6반 #최덕하요한 "엄만 우리 덕하가 119에 최초로 신고 했다는 것을 늦게야 알았어. 우리 아들 참 자랑스럽고 믿음직 스럽고 장하다.그리고아직 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너 친구들 모두 구해줘. 이제 여..
416가족협의회2017-12-13331
12월 11일 생일인 3반 정예진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6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3반 #정예진학생의 생일입니다. 1997년 12월 11일소가 점심을 먹고 한참 낮잠을 잘 시간에 소띠라 팔자가 좋다는 아이는 커다란 알밤 꿈으로 3.7kg의 몸무게로 태어 났습니다 "슈퍼스타의 꿈""엄마, 나 꼭 동방신기하고 같..
416가족협의회2017-12-11486
12월 10일이 생일인 5반 김성현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5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0일 일요일비내리는 일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5반 #김성현학생의 생일입니다." 형, 이제 곧 형 생일이네저번주에 아빠 생일이었는데 같이 못해서 아쉽다.보고 싶고 이제는 생일축하한다는 말을이 책으로 밖에 못하네 ㅠㅠ어찌 됐건 미리 생일 축하해형들하고 파티하고 기..
416가족협의회2017-12-11261
12월 9일이 생일인 7반 손찬우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4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9일 토요일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손찬우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7반 #손찬우 찬우는 위로 13살 많은 형이 있는 늦둥이 막내입니다.전혀 생각도 못했던 때에 태어난 찬우가 부모님에게도 특별했지만 형에게도 아주 특별했다고 합니다. 형은 찬우가 먹고 싶다고 하거나 갖고 ..
416가족협의회2017-12-11184

[봄을 기억하자]

세월호 기억물품 안내

 

안녕하세요.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입니다. 곧 세월호 참사 2000일이 다가옵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날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왜 별처럼 빛났던 우리 아이들이 희생당했는지 그 진실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우리 엄마, 아빠는 지치지 않고 끝까지 버틸 것입니다. 그리고 이겨낼 것입니다.

그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아이들을 생각하며 엄마들이 한땀한땀 공예품을 만들었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하다 보니 수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일상 속에서 아이들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031-48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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