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요 아이들의 생일
아이들의 생일
생일을 맞은 단원고 희생 학생을 기억합니다
11월 17일이 생일인 4반 김웅기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12번째 4월 16일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4반_김웅기학생의 생일입니다. "#사랑합니다_여러분모두를....." #김웅기제준이냐시오,"안녕 아들.너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너무 미안해서 다른 할말이 없어엄마가 할 수 있는게 없네.할 수 있는 만큼 하는데까지 해볼게.사랑하고 또..
416가족협의회2017-11-2041
11월 17일이 생일인 1반 김영경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12번째 4월 16일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1반_김영경학생의 생일입니다. "영경아 나비가 되어 어머니께 날아 온 너하늘 하늘 날아라팔랑 팔랑 날아라언젠가 나에게도 들러 안부좀 전해줘.나비가 문득 나에게 오면 너 인줄 알게" "양갱" "엉겅퀴" 김연경,영경이는 위로 오빠가 ..
416가족협의회2017-11-2053
11월 14일이 생일인 6반 남윤철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되었습니다1309번째 4월 16일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6반 담임선생님이셨던 #고남윤철선생님의 생일입니다. 남윤철선생님과 이근형학생은 교내 보컬부 지도교사와 학생으로 사제지간이기도 합니다. 남윤철선생님,.선생님은 아마도 세월호가 이상하다는 것을 최초로 느낀 사람들중에 한 분입니다.배가 이상하다고 느낀 ..
416가족협의회2017-11-14208
11월 14일이 생일인 7반 이근형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09번째 4월 16일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이근형학생의 생일입니다. 남윤철선생님과 이근형학생은 교내 보컬부 지도교사와 학생으로 사제지간이기도 합니다. "사랑합돠"4월 16일 오전 9시 30분 근형이는 엄마에게 이렇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이상하게 생각한 엄마..
416가족협의회2017-11-1470
11월 13일이 생일인 4반 김범수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08번째 4월16일2017년 11월 13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4반 #김범수학생의 생일입니다. "가족들은 보고 싶어서 매일 꿈속에서라도 기다리고 있단다.편지를 써보고 책상에 앉아 과거를 생각해 보기도 하고...엄마는 애써 아픔과 고난을 극복하려고 몹시 애쓰고 아빠는 한 점 누 가 될까 해서 할수 있는한 여..
416가족협의회2017-11-1358
11월 13일이 생일인 1반 이연화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08번째 4월16일2017년 11월 13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1반 #이연화학생의 생일입니다. " 나 두고 먼저 가는게 어디있냐 !너가 하고 싶었던거, 아직 할 게 너무나 많은데 두고가면 어떻게...이럴 줄 알았다면 미루지 말고 다할걸.너무 미안해,너만 기다리고 있었는데..거기서는 안 무섭고, 안추워?거..
416가족협의회2017-11-1375
11월 9일이 생일인 5반 김한별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01번째 4월 16일2017년 11월 9일 목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5반 #김한별학생의 생일입니다. "한별아 나의 아가한별아 나의 아가엄마는 이렇게 너의 이름을 오랫동안 부르고 있다.한별아 나의 아가한별아 나의 아가" 한별이는 3.2kg으로 태어 났습니다.한별이는 위로 형이있는 형제중에 막내입니다.엄마..
416가족협의회2017-11-0978
11월 7일이 생일인 3반 장주이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02번째 4월 16일2017년 11월 7일 화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3반 ‪#장주이의‬ 생일입니다.​(음력 9월 19일인 오늘은 주이의 음력생일입니다.)​"엄마를 웃게 해주는 사람도 내 딸.엄마를 이해해주는 사람도 내 딸.엄마 마음을 배려해주는 사람도 내 딸.힘들 때마다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사람도 내 ..
416가족협의회2017-11-0771
11월 6일이 생일인 8반 조찬민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01번째 4월 16일2017년 11월 6일 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8반_조찬민학생의 생일입니다. "내 아들 찬민.오랜만에 엄마가 찾아왔네 미안하구나.외롭지 않게 해주겠다고 약속 해놓고 이렇게 오래토록 외롭게 했네..내 아들 찬민.사랑하는 아들 찬민.친구도 많은 내 아들 찬민사랑한다. 사랑한다." #..
416가족협의회2017-11-0651
11월 6일이 생일인 4반 박정훈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01번째 4월 16일2017년 11월 6일 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4반_박정훈학생의 생일입니다. "우리 정훈이 착한애 입니다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만약 돌아오지 못하다면 꼭 좋은 곳으로 보내주세요" 학교에 드나들며 본 수천 수만의 포스트잇 중에서 가장 가슴아프게 봐왔던 내용중에 하나입니다. 오늘 ..
416가족협의회2017-11-0648
11월 5일이 생일인 9반 최진아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00번째 4월 16일2017년 11월 5일 일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9반 #최진아학생의 생일입니다. "울 예쁜딸.최진아.내 새끼와 함께 했던 소중하고행복했던 매 순간들은 되새기면서엄마 아빠 우리 예쁜 진아 쑤니우리 가족 매 순간 같이 할거야미안하고 사랑한다우리가족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면서..." 진아는..
416가족협의회2017-11-0656
11월 1일이 생일인 8반 김창헌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296번째 4월 16일2017년 11월 1일 수요일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8반_김창헌학생의 생일입니다. 8반 #김창헌 "18년 동안 넌 우리에게 너무 큰 행복을 줬지. 네가 내 아들이라는 것 자체가 듬직했고, 넌 내 희망이자 내 전부였어. 그런데 너를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엄마가 돼버렸어...
416가족협의회2017-11-0154
11월 1일이 생일인 2반 박혜선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296번째 4월 16일2017년 11월 1일 수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2반_박혜선학생의 생일입니다. 2반 #박혜선세실리아"엄마, 배가 흔들려. 구명조끼 입고 대기하래..........," 세월호가 기울고 있던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 3분 ,혜선이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했습니다.엄마는 ..
416가족협의회2017-11-0173
10월 29일이 생일인 4반 임요한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293번째 4월 16일 2017년 10월 29일 일요일 "#인생_평균이상으로_굴곡없이_행복하게_살자."요한이의 목표입니다. 요한이는 이름에서와 같이 독실한 기독교인의 집안이고 아버지가 목사님입니다.어렸을때부터 몸이 약했기에 아버지가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이기도 했답니다. 요한이는 태어나자마자 희귀병을 앓아서..
416가족협의회2017-10-3060
10월 29일이 생일인 3반 황지현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293번째 4월 16일 2017년 10월 29일 일요일 "황지". "동동이"로 불리는 지현이는부모님이 결혼 7년 만에 귀하게 얻은 외동딸입니다.첫아이 유산후에"특별한 아이를 바라지도 않고. 예쁜아이, 잘난아이도 바라지 않고, 내가 사랑하는. 나를 사랑하는 보통의 행복한 아이 하나면 충분하다"고 기도해서 얻은 아..
416가족협의회2017-10-3076
10월 29일이 생일인 3반 김영은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293번째 4월 16일 2017년 10월 29일 일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3반 #김영은학생의 생일입니다. 3반 #김영은 "#엄마_엄마_미안해_아빠도_너무_미안해_엄마_정말_미안해_그리고_사랑해_정말" 오늘 생일을 맞은 영은이가 세월호가 침수되기 직전인 4월 16일 오전 10시 3분에 친구 #박예슬의 휴..
416가족협의회2017-10-30183
10월 24일이 생일인 3반 김수경과 9반 진윤희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288번째 4월 16일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3반 #김수경과, 9반 #진윤희학생 의 생일입니다. 1. 3반 #김수경희생학생중에는 김수경이 두명입니다.1반김수경, 3반 김수경. 그중에서 3반김수경이 오늘 생일 입니다. 수경이는 2남1녀중에 둘째입니다.자라면서 부모님속을 크게 썩인 ..
416가족협의회2017-10-24134
10월 23일이 생일인 4반 한정무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287번째 4월 16일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4반 #한정무학생의 생일입니다 "형 여행 너무 오래 갔었지.?이젠 여행가지마 알았지?형 사랑해.나 너무 이뻐해 줬을때가 생각나.그때 잊지 않을게........ 동생." 정무는 어릴적부터 말수가 적고 의젓했습니다. 자라면서 말썽 피운적도..
416가족협의회2017-10-2451
10월 20일이 생일인 5반 최남혁을 기억합니다 [2]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84번째 4월 16일2017년 10월 20일 금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3학년 5반 ‪#최남혁의‬ 생일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잘있지?날씨가 너무 덥다.네가있는 그곳은 어때?이 여름이 지나고 나면 가을이 오겠지.그럼우리 아들 생일인데니가 없는 생일 엄마는 너무 아프다.마음이 아프다해맑게 웃는 아들 모습이..
416가족협의회2017-10-2095
★ 기 억 하 기 ★ 2학년 10반
★ 기 억 하 기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을 #최강현화백님과 함께 각 반별로 만나봅니다. 지난 1.2.3.4.5.6.7.8.9반에 이어 오늘은 마지막 10반입니다.10반은 선생님과 함께 단 한명만이 탈출하였습니다. 1283일이 시작되었지만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조작된 진실들이 조금씩 드러날뿐...또한 안산의 ..
416가족협의회2017-10-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