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요 아이들의 생일
아이들의 생일
생일을 맞은 단원고 희생 학생을 기억합니다
10월 2일이 생일인 7반 송강현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66번째 4월16일 2017년 10월 2일 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송강현학생의 생일입니다. 강현이는 이란성 쌍둥이입니다.불과 몇분 사이에, 의사의 손에 의해 오누이 순번이 바끤것이죠.얼굴이 가름한 여동생에 비해 강현이는 얼굴이 네모나고 건강하게 자랐습니다.때론 몇분차이 동생과 티격태격도 했지만 늘..
416가족협의회2017-10-1221
10월 1일이 생일인 2반 허다윤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65번째 4월 16일2017년 10월 1일 일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2반 #허다윤학생의 생일입니다. 허다윤....부모님의 껌딱지 허다윤, 민트향 호올스를 좋아하고, 이모님이 선물해준 강아지 깜비를 좋아하던 소녀. 다윤이는 아버지가 퇴근해 오는 길이면 거의 매일 전철역으로 아버지를 마중 나가던 아이였습니다..
416가족협의회2017-10-1245
9월 29일이 생일인 10반 이경주를 기억합니다 [1]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63번째 4월 16일 2017년 9월 29일 금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10반 #이경주학생의 생일입니다. "잘해줄걸. 사랑한다고 많이 말할걸, 내 옆에 꼭 잡고서 놔두지 말걸, 너무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엄마 자신을 용서할 수 없게 만들고 있어. 미안해. 너무너무 미안해.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다시 엄마..
416가족협의회2017-09-2985
9월 27일이 생일인 7반 안중근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61번째 4월 16일2017년 9월 27일 수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안중근 학생의 생일입니다. 중근이는 7개월만에 태어났습니다.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서 세상을 만났고 그무렵 암투병중이던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서 엄마의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형과 아빠 중근이 세남자의 생활은 중근이가 중학교 1학년..
416가족협의회2017-09-2762
9월 26일이 생일인 6반 이세현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60번째 4월 16일2017년 9월 26일 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3학년 6반 #이세현 학생의 생일입니다. 6반 #이세현 "사랑하는 우리 세현이눈도 예쁘고 코도 예쁘고 안예쁜곳이 없던 너. 우진이랑 잘 지내고 있어?너의 그 보석같은 파란눈이 너무 보고 싶다.우리 야자도 같이 했었는데, 은근 뺀질이~꿈에서 또 야자..
416가족협의회2017-09-2649
9월 26일이 생일인 3반 김시연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260번째 4월 16일 2017년 9월 26일 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3학년 3반 #김시연 학생의 생일입니다. 3반 #김시연 "엄마가 아무것도 못 해줘서 너무너무 미안해.바로 앞까지 가서도 못 구해주고 우는 것밖에 할 수 없는 힘없는 엄마라서 미안해.너와 함께했던 순간순간 절대로 잊지 않을게.시연아." 148c..
416가족협의회2017-09-2670
★ 기 억 하 기 ★ 2학년 1반
★ 기 억 하 기 ★ 오늘부터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을 #최강현화백님과 함께 각 반별로 만나봅니다. 단원고 2학년 1반유니나 선생님.고해인. 김민지. 김민희. 김수경. 김수진. 김영경. 김예은. 김주아. 김현정. 문지성. 박성빈. 우소영. 유미지. 이수연. 이연화. 정가현. 조은화. 한고운
416가족협의회2017-09-2571
9월 23일이 생일인 7반 나강민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257번째 4월 16일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아프고 슬픈사연의 학생들이 생일을 맞았습니다.희생된 학생 모두가 가슴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소중한 아이들이지만 오늘 만나는 학생은 더욱 우리들 가슴을 아프게합니다.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나강민학생의 생일입니다. 7반 #나강민#이제_엄마_아빠_한테..
416가족협의회2017-09-2543
9월 23일이 생일인 4반 슬라바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257번째 4월 16일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아프고 슬픈사연의 학생들이 생일을 맞았습니다.희생된 학생 모두가 가슴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소중한 아이들이지만 오늘 만나는 학생은 더욱 우리들 가슴을 아프게합니다.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4반 #슬라바의 생일입니다. 4반 #슬라바 *모델 오디션 합격하기*..
416가족협의회2017-09-25100
9월 20일이 생일인 5반 이창현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254번째 4월 16일 2017년 9월 20일 수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3학년 5반 #이창현학생의 생일입니다. 1.#이창현"창현아 엄마왔네.어떻게하면 널 다시 볼수 있을까, 방법 좀 알려주라.네가 없는 지금집도 너무 조용하고 냉장고의 아이스크림도 인기 없고시원한 물도 별로 줄지 않고빨래감이 없어서 세탁기도 심심해..
416가족협의회2017-09-2065
9월 20일이 생일인 7반 박인배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54번째 4월 16일2017년 9월 20일 수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3학년 7반 #박인배 학생의 생일입니다. 2. #박인배 "아들 인배야 ~!보고 싶다.언제까지나 함께 할거라 생각했는데......우리 아들없는 세상이 너무나 야속하다사랑하는 아들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 인배사랑하는아들착하기만 한 아들,언제나 함께..
416가족협의회2017-09-2042
9월 20일 생일인 10반 김슬기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54번째 4월 16일2017년 9월 20일 수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3학년 10반 #김슬기학생의 생일입니다. 10반 #김슬기 "슬기야 잘있어?지나가다 너희 어머니 만나면 어떻게 인사하지?.내가 인사하면 아시려나?어머니가 맞나?이생각도 하고있어넌 노래도 잘부르고ㅡ 피아노도 잘치고귀여웠는데 많이 보고 싶어.기디렴 곧..
416가족협의회2017-09-2077
9월 16일이 생일인 4반 안형준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50번째 4월 16일2017년 9월 16일 토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4반 #안형준학생의 생일입니다. "나는 너희 보다 한 살 많은 대학생이야.작년에 난 대학입시밖에 머리에 안 넣으려고 노력하던 어리석은 고3이었어.그래서 작년 동안 너희 일을 잊어버리려 애썼어.지금, 지난 1년의 내모습을 얼마나 후회하고 있..
416가족협의회2017-09-1840
9월 15일이 생일인 7반 김수빈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49번째 4월 16일2017년 9월 15일 금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김수빈학생의 생일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수빈아,아들이 젤 갖고 싶어 했던 야광 키보드,용돈 아껴서 수학여행 갔다와서 사겠다고 했는데....엄마가 너무늦게 알았어. 미안해 아들, 친구들이랑 마음껏, 실컷 게임하면서 놀아. 아들이 기..
416가족협의회2017-09-1560
9월 14일이 생일인 9반 조은정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48번째 4월 16일2017년 9월 14일 목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9반 #조은정학생의 생일입니다. "사랑하는 딸.잘있지? 엄마딸 많이 보고 싶다.그곳에서 엄마 지켜보고 있니?힘이 없어 미안하구나.하지만,너를 위해서 열심히 힘내고 있어.엄마를 도와줘. 사랑한다, 엄마딸.조은정" 은정이는 한 살 터울 오빠가..
416가족협의회2017-09-14107
9월 13일이 생일인 7반 이진형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247번째 4월 16일 2017년 9월 13일 수요일 연일 아이들의 생일이 이어집니다.열달을 가슴에 품고 만삭의 몸으로 여름을 지나 가을에 출산의 기쁨을 누렸건만...고작 17년의 생을 누리다 황망히 떠나 보냈습니다.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이진형학생의 생일입니다. #이진형 *이제 1년 밖에 안됐는데 ..
416가족협의회2017-09-1346
9월 13일이 생일인 4반 임경빈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47번째 4월 16일2017년 9월 13일 수요일 연일 아이들의 생일이 이어집니다.열달을 가슴에 품고 만삭의 몸으로 여름을 지나 가을에 출산의 기쁨을 누렸건만...고작 17년의 생을 누리다 황망히 떠나 보냈습니다.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4반 #임경빈학생의 생일입니다. 1:#임경빈 *누구도 미쳐 몰랐단다. 너의..
416가족협의회2017-09-1349
9월 12일이 생일인 4반 김정현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46번째 4월 16일2017년 9월 12일 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3학년 4반 #김정현학생의 생일입니다. "어느 날은 엄마에게 발톱 잘라달라고 아기처럼 애교도 부리고 어느 날은 같이 꼭 껴안고 누웠다가 문자가 오면 엄마에게 팔베개해주며 문자를 했던 내아들아. 이런 아들을 어떻게 장가 보낼까했는데...."엄마는 개..
416가족협의회2017-09-1248
9월 11일이 생일인 1반 김민지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45번째 4월 16일2017년 9월 11일 월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1반 #김민지학생의 생일입니다. *선배, 선배 살아계시는거 맞죠.살아계신다 믿어요. 선배 웃는 얼굴이 너무 그리워요. 동아리 활동 해야죠.보고 싶어요.그리워요. 목소리 듣고 싶어요.웃는 모습 너무나 보고 싶어요.선배 웃는거 보면 나까지 ..
416가족협의회2017-09-1171
9월 10일이 생일인 5반 김민석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244번째 4월 16일2017년 9월 10일 일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5반 #김민석학생의 생일입니다. 5반 #김민석 법과 정치교과 도우미,교실 책상 이동도우미,민석이는 아들 둘 형제중에서 동생입니다.민석이 아버님은 직장때문에 지방에 내려가 계시는 일이 많아서 아이들을 살뜰하게 챙겨주지 못했다고 합니다.그래도..
416가족협의회2017-09-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