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요 아이들의 생일
아이들의 생일
생일을 맞은 단원고 희생 학생을 기억합니다
12월 19일이 생일인 8반 이재욱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4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8반 #이재욱학생의 생일입니다. 작년 생일에는 동거차도에서 빛으로 내려왔던 재욱이었는데 올해는 분향소에서 웃어줍니다. "천진난만한 웃음속에 드러나는보조개, 간지러운 웃음소리, 튼실한 허벅지, 어설픈 기타리스트, 우리집 에너자이저..
416가족협의회2017-12-19383
12월 18일이 생일인 3반 박영란을 기억합니다. [1]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3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3반 #박영란학생의 생일입니다. "엄마, 아빠, 나 같은 딸이 있어서 좋아, 행복하지?"이 말은 영란이가 수학여행을 떠나기전에 부모님께 묻던 말입니다."우리 딸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다"라고 그때 큰소리로 말해주지..
416가족협의회2017-12-18295
12월 15일이 생일인 7반 박성복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박성복학생의 생일입니다.지난 세월호특조위 청문회에서 어떤 증인이 세월호 단원고 희생학생들을 "철없는 아이들"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오늘 생일을 맞은 성복이를 보고 철없는 아이인지 판단해 보십시요. 성복이의 꿈은카페를 차려서..
416가족협의회2017-12-15230
12월 13일이 생일인 4반 진우혁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8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4반_진우혁학생의 생일입니다.4반 #진우혁 "아들!아들이 공부하는 교실와서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됐네 ㅠ ㅠ멋진 아들과 함께 했던 날들너무 그립다!보고 싶고 또 보고 싶네날이 넘 춥다 따뜻하게 입고 건강조심 ㅋㅋ사랑하는 아빠가..
416가족협의회2017-12-13198
12월 13일이 생일인 6반 최덕하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8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3일 수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6반_최덕하학생의 생일입니다.6반 #최덕하요한 "엄만 우리 덕하가 119에 최초로 신고 했다는 것을 늦게야 알았어. 우리 아들 참 자랑스럽고 믿음직 스럽고 장하다.그리고아직 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너 친구들 모두 구해줘. 이제 여..
416가족협의회2017-12-13452
12월 11일 생일인 3반 정예진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6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3반 #정예진학생의 생일입니다. 1997년 12월 11일소가 점심을 먹고 한참 낮잠을 잘 시간에 소띠라 팔자가 좋다는 아이는 커다란 알밤 꿈으로 3.7kg의 몸무게로 태어 났습니다 "슈퍼스타의 꿈""엄마, 나 꼭 동방신기하고 같..
416가족협의회2017-12-11646
12월 10일이 생일인 5반 김성현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5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0일 일요일비내리는 일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5반 #김성현학생의 생일입니다." 형, 이제 곧 형 생일이네저번주에 아빠 생일이었는데 같이 못해서 아쉽다.보고 싶고 이제는 생일축하한다는 말을이 책으로 밖에 못하네 ㅠㅠ어찌 됐건 미리 생일 축하해형들하고 파티하고 기..
416가족협의회2017-12-11372
12월 9일이 생일인 7반 손찬우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4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9일 토요일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손찬우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7반 #손찬우 찬우는 위로 13살 많은 형이 있는 늦둥이 막내입니다.전혀 생각도 못했던 때에 태어난 찬우가 부모님에게도 특별했지만 형에게도 아주 특별했다고 합니다. 형은 찬우가 먹고 싶다고 하거나 갖고 ..
416가족협의회2017-12-11261
12월 9일이 생일인 7반 이민우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4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9일 토요일 단원고 명예9반 #이민우군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7반 #이민우 간지좔좔 이민우.민우는 위로 누나가 있는 남매중에 막내입니다.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기에 민우는 가족의 중심이었고 연결고리였습니다.누나는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민우는 막내답게 애교도..
416가족협의회2017-12-11358
12월 9일이 생일인 9반 박예지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4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9일 토요일단원고 명예 3학년 9반 #박예지양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9반 #박예지 예지는 여섯 살 아래 남동생이 있는 맏이 입니다.예지는 힘들게 일하시는 엄마 아빠를 늘 먼저 생각하는 효녀였습니다.부모님이 바쁘시면 예지가 남동생한테 밥을 차려주고 엄마아빠 걱정하지 마시라고..
416가족협의회2017-12-11315
12월 08일 생일인 3반 김도언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333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8일 금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3반 #김도언 학생의 생일입니다.#김도언 "엄마의 아침 인사로 학교에 가면 기분이 좋고, 엄마의 목소리 들으면서 등교를 하면 발걸음도 가볍다. 언제나 같이 있고 같이 살고 싶다"도언이가 자기 소개서에 쓴 글입니다.동글 동글 도언이도언이는..
416가족협의회2017-12-08584
12월 08일 생일인 3반 김빛나라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333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8일 금요일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3반 #김빛나라 학생의 생일입니다. #김빛나라 "파도가 밀려오다 멈추는 그날까지 믿어 주기를 약속하며....친구란 강력한 무기로 무장한 친구임을 인증합니다" 빛나라양과 9반 #김해화양은 절친중에 절친입니다.2학년에 오르며 문과 이과로 진로..
416가족협의회2017-12-081008
12월 08일 생일인 8반 박시찬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333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8일 금요일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8반 #박시찬군학생의 생일입니다. #박시찬 시찬이는 한겨울에 태어났다고 자기가 지은 별명이 손이 시려워 "꽁". 발이시려 워 "꽁". "꽁꽁군"입니다.인터넷에서나 게임을 할때도 이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 꽁꽁군" 시찬이는 겨울이..
416가족협의회2017-12-08215
12월 6일 생일인 4반 정차웅을 기억합니다. [1]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1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6일 수요일오늘은 세월호 참사의 첫번째 희생학생이자 250명의 영웅중에 첫번째 영웅인 단원고 명예 3학년 4반 #정차웅학생의 생일입니다. 2013년 12월 31일 지금분향소가 있는 화랑유원지 단원각,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차웅이는 소원을 빌었습니다."올해에는 여자 친..
416가족협의회2017-12-06508
12월 5일이 생일인 2반 이혜경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0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5일 화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3학년 2반 #이혜경학생의 생일입니다. "긍이"혜경이는 긍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작은 키지만 깜찍하고 예쁜아이 입니다.위로 언니가 있는 막내딸입니다. *희망대학교 1: 명지전문대학교 2:성신여자대학교*장래희망: 메이크업 아시스트혜경이의 꿈은 ..
416가족협의회2017-12-051232
12월 4일이 생일인 1반 박성빈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29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4일 월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1반 #박성빈학생의 생일입니다. 화 한번 안낸 착한 아이.성빈이의 꿈은 판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나중에 크면 건물을 하나 사서 한 층은 언니의 병원, 한 층은 자신의 판사 사무실, 그리고 다른 한 층에는 부모님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
416가족협의회2017-12-04411
12월 3일이 생일인 10반 구보현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28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3일 일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10반 #구보현학생의 생일입니다. "구보씨", "뽀"로 불리우던보현이는 오빠가 하나 있는 두남매의 막내딸 입니다."엄마랑 똑 같은 딸" 보현이는 손재주가 좋아서 집안 꾸미기를 좋아했습니다. 보현이의 꿈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었..
416가족협의회2017-12-04236
12월 2일이 생일인 7반 김기수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27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2일 토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김기수학생이 분향소에서 네번째 맞이하는 열여덟번째 생일입니다. 그러나 인타깝게도 기수는 자신의 이야기를 아직은 우리에게 들려주지 않고 있습니다.사랑하는 막내 아들을 황망히 잃고 쓰러져 계신 어머니와 귀엽고 의젖했던 막둥이 남동생을..
416가족협의회2017-12-04193
12월 1일이 생일인 4반 김동혁을 기억합니다 [1]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26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일 금요일 " 엄마, 아빠 내 동생 어떡하지.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세월호 침몰당시 배 안에 생존해 있던 한 남학생이 동영상을 통해 세상에 마지막 남긴말, 이 동영상 속의 남학생이 오늘 생일을 맞이한 #김동혁학생입니다.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4반 #김동혁 의 생일입니..
416가족협의회2017-12-01426
12월 1일이 생일인 8반 김용현선생님을 기억합니다 [1]
아이들과 함께 ☆이 되었습니다 1326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일 금요일 단원고 김응현선생님‬ 김응현선생님은 학생들이 "아빠"라고 부를 정도로 자상한 선생님이셨습니다.세심하고 꼼꼼하고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먼저 배려하고가족과 주위사람들께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학생들이 아무리 귀핞게 질문을 하여도 하나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주고 학생들이 하는 ..
416가족협의회2017-12-0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