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요 아이들의 생일
아이들의 생일
생일을 맞은 단원고 희생 학생을 기억합니다
1월 5일이 생일인 9반 이다혜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61번째 4월 16일2018년 1월 5일 금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10반 #이다혜학생의 생일입니다. 2018년 첫 생일을 기억합니다. 10반 #이다혜"너는 하늘나라로 떠난 뒤 엄마 꿈속에 네 차례 찾아왔어. 너는 웃으며 "엄마, 나 잘 있어" 라고 한 뒤 사라졌지. 꿈속에라도 나타나줘서 고마웠고 그렇게라도..
416가족협의회2018-01-05695
12월 29일이 생일인 9반 김초예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54번째 4월 16일2017. 12. 29. 금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9반 #김초예학생의 생일입니다. #김초예아델라 초예야! 초예야!"우리 큰딸" 하면 "응, 왜? 엄마, 아빠" 이렇게 대꾸해주던 딸의 목소리를 이제는 들을 수가 없구나. 엄마, 아빠가 힘든 것 같으면 우리 큰딸이 "엄마, 아빠 사랑해..
416가족협의회2017-12-29578
12월 29일이 생일인 7반 박현섭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54번째 4월 16일2017. 12. 29. 금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박현섭의 생일입니다.7반 #박현섭 "섭아.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전부 였는데.엄마가 많이 사랑한거 우리 아들은 알거야너 때문에 많이 웃고 너 때문에 그 긴 세월 행복했단다.엄마 만날때까지 ..
416가족협의회2017-12-29231
12월 27일이 생일인 8반 김영창을 기억합니다. [1]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52번째 4월 16일(2017.12. 27. 수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8반 #김영창학생의 생일입니다. "우리 영창이요? 순해요.순하디 순해서 쑥맥같은 아이예요. 그렇다고 그게 다는 아니예요.한 번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악착같은 데도 있어요. 끝까지 해내고 만다니까요." "영창아, 엄마한테 항상 뽀..
416가족협의회2017-12-27213
12월 24일이 생일인 8반 김재영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9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크리스마스이브날"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8반 #김재영학생의 생일입니다.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자"재영이의 좌우명입니다. " ‘초보 엄마’에게 넌 태동이라는 생명의 신비함을 알려주었지. 핏기 묻은 너를 가슴에 안았던 그 벅찬 순간이 아직도 생생..
416가족협의회2017-12-26287
12월 22일이 생일인 2반 한세영을 기억합니다. [1]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7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22일 금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2반 #한세영학생의 생일입니다.연일 가슴 아픈 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엄마와 생일이 같은날인 권순범의 생일,오늘은 추모영상으로 많은 국민들을 울렸던 세영이의 생일을 기억합니다."누나, 잘 지냈어?어느덧 벌써 100일이 지나고 더 지..
416가족협의회2017-12-221225
12월 20일이 생일인 6반 권순범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5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6반 #권순범학생의 생일입니다. "엄마, 아빠들의 힘이 부족하네, 세상이 야속하다. 이러다가 진상규명을 제대로 못 하는 게 아닐까 싶어. 나중에 아들을 만나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들이 친구, 선생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416가족협의회2017-12-20309
12월 19일이 생일인 8반 이재욱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4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8반 #이재욱학생의 생일입니다. 작년 생일에는 동거차도에서 빛으로 내려왔던 재욱이었는데 올해는 분향소에서 웃어줍니다. "천진난만한 웃음속에 드러나는보조개, 간지러운 웃음소리, 튼실한 허벅지, 어설픈 기타리스트, 우리집 에너자이저..
416가족협의회2017-12-19371
12월 18일이 생일인 3반 박영란을 기억합니다. [1]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3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3반 #박영란학생의 생일입니다. "엄마, 아빠, 나 같은 딸이 있어서 좋아, 행복하지?"이 말은 영란이가 수학여행을 떠나기전에 부모님께 묻던 말입니다."우리 딸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다"라고 그때 큰소리로 말해주지..
416가족협의회2017-12-18289
12월 15일이 생일인 7반 박성복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4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박성복학생의 생일입니다.지난 세월호특조위 청문회에서 어떤 증인이 세월호 단원고 희생학생들을 "철없는 아이들"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오늘 생일을 맞은 성복이를 보고 철없는 아이인지 판단해 보십시요. 성복이의 꿈은카페를 차려서..
416가족협의회2017-12-15226
12월 13일이 생일인 4반 진우혁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8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4반_진우혁학생의 생일입니다.4반 #진우혁 "아들!아들이 공부하는 교실와서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됐네 ㅠ ㅠ멋진 아들과 함께 했던 날들너무 그립다!보고 싶고 또 보고 싶네날이 넘 춥다 따뜻하게 입고 건강조심 ㅋㅋ사랑하는 아빠가..
416가족협의회2017-12-13195
12월 13일이 생일인 6반 최덕하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8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3일 수요일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6반_최덕하학생의 생일입니다.6반 #최덕하요한 "엄만 우리 덕하가 119에 최초로 신고 했다는 것을 늦게야 알았어. 우리 아들 참 자랑스럽고 믿음직 스럽고 장하다.그리고아직 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너 친구들 모두 구해줘. 이제 여..
416가족협의회2017-12-13433
12월 11일 생일인 3반 정예진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6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3반 #정예진학생의 생일입니다. 1997년 12월 11일소가 점심을 먹고 한참 낮잠을 잘 시간에 소띠라 팔자가 좋다는 아이는 커다란 알밤 꿈으로 3.7kg의 몸무게로 태어 났습니다 "슈퍼스타의 꿈""엄마, 나 꼭 동방신기하고 같..
416가족협의회2017-12-11628
12월 10일이 생일인 5반 김성현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5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10일 일요일비내리는 일요일, 오늘은단원고 명예 3학년 5반 #김성현학생의 생일입니다." 형, 이제 곧 형 생일이네저번주에 아빠 생일이었는데 같이 못해서 아쉽다.보고 싶고 이제는 생일축하한다는 말을이 책으로 밖에 못하네 ㅠㅠ어찌 됐건 미리 생일 축하해형들하고 파티하고 기..
416가족협의회2017-12-11354
12월 9일이 생일인 7반 손찬우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4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9일 토요일단원고 명예 3학년 7반 #손찬우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7반 #손찬우 찬우는 위로 13살 많은 형이 있는 늦둥이 막내입니다.전혀 생각도 못했던 때에 태어난 찬우가 부모님에게도 특별했지만 형에게도 아주 특별했다고 합니다. 형은 찬우가 먹고 싶다고 하거나 갖고 ..
416가족협의회2017-12-11248
12월 9일이 생일인 7반 이민우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4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9일 토요일 단원고 명예9반 #이민우군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7반 #이민우 간지좔좔 이민우.민우는 위로 누나가 있는 남매중에 막내입니다.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기에 민우는 가족의 중심이었고 연결고리였습니다.누나는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민우는 막내답게 애교도..
416가족협의회2017-12-11337
12월 9일이 생일인 9반 박예지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 1334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9일 토요일단원고 명예 3학년 9반 #박예지양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9반 #박예지 예지는 여섯 살 아래 남동생이 있는 맏이 입니다.예지는 힘들게 일하시는 엄마 아빠를 늘 먼저 생각하는 효녀였습니다.부모님이 바쁘시면 예지가 남동생한테 밥을 차려주고 엄마아빠 걱정하지 마시라고..
416가족협의회2017-12-11297
12월 08일 생일인 3반 김도언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333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8일 금요일 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3반 #김도언 학생의 생일입니다.#김도언 "엄마의 아침 인사로 학교에 가면 기분이 좋고, 엄마의 목소리 들으면서 등교를 하면 발걸음도 가볍다. 언제나 같이 있고 같이 살고 싶다"도언이가 자기 소개서에 쓴 글입니다.동글 동글 도언이도언이는..
416가족협의회2017-12-08555
12월 08일 생일인 3반 김빛나라를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333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8일 금요일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3반 #김빛나라 학생의 생일입니다. #김빛나라 "파도가 밀려오다 멈추는 그날까지 믿어 주기를 약속하며....친구란 강력한 무기로 무장한 친구임을 인증합니다" 빛나라양과 9반 #김해화양은 절친중에 절친입니다.2학년에 오르며 문과 이과로 진로..
416가족협의회2017-12-08970
12월 08일 생일인 8반 박시찬을 기억합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이 되었습니다1333번째 4월 16일2017년 12월 8일 금요일오늘은 단원고 명예 3학년 8반 #박시찬군학생의 생일입니다. #박시찬 시찬이는 한겨울에 태어났다고 자기가 지은 별명이 손이 시려워 "꽁". 발이시려 워 "꽁". "꽁꽁군"입니다.인터넷에서나 게임을 할때도 이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 꽁꽁군" 시찬이는 겨울이..
416가족협의회2017-12-08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