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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세월호광장.2018-01-23 06:11:51
카테고리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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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눈비가 내리는 날은 서명 받기에 전병입니다. 오늘은 혼자 서명대를 지켰습니다. 서명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김해에서 일부러 올라왔다는 아가씨가 현재 세월호 상황을 묻길래 아는 수준에서 답해드렸습니다. 세월호 활동에 도움드리고 싶다기에 416연대 회원기입 말씀드렸더니 그건 이미 하셨다네요.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그런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일을 마련하지도 못했고 그저 '관심 많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를 나열하고 있는 나도 부끄럽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오늘 우리가 왜 광화문을 지켜야되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광화문 소식을 올린 지가 오래되었네요. 주로 미담을, 또는 그날의 가장 잘 되는 상황을 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어렵고 힘든 상황도 올리겠습니다.

같이 울고 같이 웃고 싶습니다.

 

* 추신. 어르신께서 모아모아 2,000명 받은 서명지를 주시네요. 눈물납니다. 존경합니다. 김종순 어르신.

* 416연대 회원 가입서 첨부합니다. 세월호 학살 진상규명ㆍ책임자 처벌 끝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416연대 회원가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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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억하자]

세월호 기억물품 안내

 

안녕하세요.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입니다. 곧 세월호 참사 2000일이 다가옵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날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왜 별처럼 빛났던 우리 아이들이 희생당했는지 그 진실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우리 엄마, 아빠는 지치지 않고 끝까지 버틸 것입니다. 그리고 이겨낼 것입니다.

그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아이들을 생각하며 엄마들이 한땀한땀 공예품을 만들었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하다 보니 수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일상 속에서 아이들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031-48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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